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안양시 평촌 신도시에 삽니다. 영어어학원에서 만남 엄마로 부터 보스톤에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유학원을 상당히 불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아이를 데리고 나갈 계획이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저한테 F1비자가 나올 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저한테 결격 사유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 3개월 무비자 때문에 비자받을 확률이 전에 50%이던 확률이 20%도 장담할 수 없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저는 이제 5학년 되는 딸아이를 갖고 있으며 저는 52세 입니다. 나이가 많아 불리하다더군요 미국은 나이 제한없이 공부할 수 있는 줄 알았는 데 외국인은 해당이 안되나 봅니다.
이 방법이 어렵다면 아이 자신의 비자로 하고 저는 관광비자로 아이 옆에 있을 수 밖에 없나요? 사실은 저도 공부하고 싶거든요.
관광비자로는 학습할 수 없다고 하던데....
저의 계획이 갑자기 어긋나서 이제는 많은 생각을 할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올 해 9월 학기에부터 유학을 시키고 싶거든요
원래는 뉴욕에서 초중고 마치고 대학부터 보스톤으로 갈 계획이었어요 친구 가족이 미국에 살고있고 저 또한 맨하턴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친구는 뉴욕주로 오면 도와줄 수 있다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아무리 절친하더라도 친구가 모든것을 다 봐줄 수 없다고들 하고 ... 문제는 제가 믿을 곳을 찾는 다는 거죠. 지난 여름에 한국에 오셨다면서요. 긍정적으로 느껴졌어요.
제가 궁금한 점은 저와 아이가 함께 기숙할 수 있냐는 것과 아빠가 들르면 머무를 수도 있나요? 학습에 대한 문제는 다음에 여쭐게요 그리고 학비와 기숙비가 일년에 어느 정도 예상하면 될까요? 제가 꼭 아이를 따라붙어야하는 이유는 아이가 변하는 환경을 두려워한다는 것이죠 유치원 때 부터 생겼어요 초기에만 잘 적응하면 나중은 문제 없거든요 제가 너무 끼고 키웠던 탓이지만...그래도 끼고 키운 것에 후회는 없습니다.
답변을 듣고 또 글 올리겠습니다 제가 연락처를 남기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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